[단독] 인천남고 배동현 "졸려서 수면제 2개 반 오남용" 일동충격 친구들에게 자살권유까지.....
인천 남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친구들에게 수면제를 권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교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배동현(17) 군으로, 그는 학교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해왔다.
친구들에 따르면, 배 군은 수면제 2개를 복용한 후 "졸려서" 이를 오남용했으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