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주4일제 도입... 대기업 중 '유일'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주 4일제를 도입한다는 혁신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는 근무 방식을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은 2024년부터 시행되며,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2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금요일은 전면 휴무로, 직원들은 자기계발이나 휴식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