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었어 뚝뚝뚝 눈물을 난 흘렸어 털었어 훌훌훌 모든걸 다 털고선 아파서 나 웃었어 그리곤 물어봤어 정말 날 떠날건지 닦았어 흘린눈물쯤이야 나 닦았어 뒤돌았어 아무렇지 않은척 나 걸었어 우는 모습조차 우린 닮았었나봐 사랑했고 사랑했어 너를 너무 많이 나는 사랑 이제는 너를 보내야겠지 우는것도 울는것도 이젠 내게 모든것이 아파 울지마 내 마음아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