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똥개, 슬슬이고 나발이고 “뭐” “뭐” “뭐” 무한번 시전...“밥이나 먹고 빨리와 속상한 마음을 멈출 수 없어 SNS게시”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SNS 사용자가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불만과 속상한 마음을 담아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용자는 자신의 똥개가 자주 짖고, 그 짖는 소리가 마치 '무한 반복'처럼 느껴진다고 전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털어놓았다.
게시물에서 그는 "슬슬이고 나발이고, '뭐', '뭐', '뭐' 무한번 시전하는 똥개 때문에 하루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