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체 점심 주인공 정종원 대표 해명글 “식사 마무리 다하고 발각, 가슴은 급히 가려”
서울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나체 점심 사건의 주인공인 정종원 대표가 공식 해명글을 발표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정 대표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당일 상황에 대한 경위를 설명했다.
정 대표는 “식사를 마무리하고 있을 때 갑자기 사진이 촬영되었다”며 “가슴을 급히 가리며 당황했던 순간”이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