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파트 입주민에게 분뇨 담긴 페트병 던진 40대 경비원... 3일후 인근 낚시터서 체포

입력 : 2024-10-11 (22:27:29) | 수정 : 2025-04-26 (03:32:26)

[속보] 아파트 입주민에게 분뇨 담긴 페트병 던진 40대 경비원... 3일후 인근 낚시터서 체포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분뇨가 담긴 페트병을 던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경비원 A씨(42)는 불만을 품은 입주민에게 분뇨를 담은 페트병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몇 주간 입주민과의 갈등으로 불만이 쌓...

[Breaking news] A security guard in his 40s who threw a plastic bottle of excrement to an apartment resident... Arrested at a nearby fishing spot three days late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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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40-летний охранник бросил пластиковую бутылку с зажигательной смесью в жителей квартиры... Через три дня на близлежащем рыболовном участке был арестов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