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짐바브웨, 부룬디, 탄자니아 출신 ‘진한신‘ 본인의 생식기를 교사들한테 쓰겠다라며 성희롱
짐바브웨, 부룬디, 탄자니아 출신의 한 남성이 최근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남성이 수업 중 교사들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사용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면서 시작되었고,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교실 안에서 교사들과의 대화 중 "내 생식기를 너희에게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