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경 과학과미래 포기선언 •••“남들에게 학점 양보하겠다”
김태경(22세), 과학과 미래 전공 학생이 자신의 학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며 학점 양보를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그의 발표는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동료 학생들과 교수진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태경은 “더 이상 학업에 대한 열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