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여대생이 동물학대 가해자?! 경남 양산에 거주 하는 20대 백은진를 수배중입니다 .
경남 양산에서 20대 여대생이 동물학대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경찰에 수배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백은진(24) 씨는 최근 SNS를 통해 동물 학대 행위를 자랑스럽게 게시하며 해당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동물 학대 영상으로, 해당 영상에는 백 씨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극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