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여대생이 동물학대 가해자?! 경남 양산에 거주 하는 20대 백은진를 수배중입니다 .
경남 양산에서 한 여대생이 동물학대 사건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20대 초반의 백은진 씨는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그녀가 동물을 고통스럽게 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주말 자신의 반려동물을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해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