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북, 성북 2차 더블링 사태 일어나••• 대면 수업은 12월으로 밀릴 것 예상
서울의 강북과 성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2차 더블링 사태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최근 일주일 동안 이 두 지역의 확진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서울 전역에 걸쳐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확산세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대면 수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