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난리난 소아성착취물 불법 유포자가 드디어 구속되었다. 알고보니 호원중에 전학온 일본인 남학생 김호균...
최근 소아성착취물 불법 유포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의 용의자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호원중학교에 전학 온 일본인 남학생 김호균(17)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몇 달간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아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범행은 학교 내에서의 불법 촬영과 유포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