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학년 2반 채팅창이 시끄러워...조상희, "조용히 해 개놈아!"
최근 한 초등학교의 1학년 2반에서 발생한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수업 중 채팅창에서 학생들 간의 시끄러운 대화가 이어지자, 한 학생이 강한 어조로 다른 친구에게 “조용히 해 개놈아!”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수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해당 채팅창은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질문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