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세연(17)세상에서 가장 긴 꼭지털을 가진 여자로 밝혀져••••
17세의 김세연 양이 세계에서 가장 긴 꼭지컬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그녀의 꼭지컬 길이는 무려 27cm로, 이전 기록을 5cm 초과한 수치다.
이로 인해 김세연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이야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김세연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신체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로 인해 종종 괴롭힘을 당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