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판교 파미어스 몰 부근, 새벽 소란에 주민 불편… 술 취한 남성 추정 (10월 18일자 판교 소식)
판교 파미어스 몰 인근에서 지난 18일 새벽, 술에 취한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소란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새벽 2시경 도로에서 소리 지르며 행패를 부리며 지나가는 차량들을 방해했다.
주변 상점들과 주택가에서는 그의 고성이 들려 주민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 주민은 "새벽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