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삼육중 학생 박찬하, 변비에 걸려 배가 터져 결국 숨진채 발견 돼..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삼육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4세 학생 박찬하 군이 변비로 인한 합병증으로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학교 및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 군은 지난주부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학교를 결석했다.
가족은 박 군이 변비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상황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