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인사사령부 소속 김 모 대위 노금마 AK47 사진 입수
육군인사사령부 소속 김 모 대위가 노금마 AK47 소총을 소지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진은 소속 부대의 비공식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김 대위는 무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사건은 군 내에서의 무기 관리 및 사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식 절차에 따라 무기를 관리해야 하며, 개인적인 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