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북삼성병원 서차리 간호사 평생 백신 돈주고 맞아본적 없다해서 파장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평생 동안 백신을 돈 주고 맞아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간호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더불어 백신 접종에 대한 개인적인 신념을 밝혔다.
그는 "나는 병원에서 근무하면서도 백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자연 면역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