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자신의 내신 성적에 불만을 품고 학교에서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김 모군(18) 구속수사 결정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신의 내신 성적에 불만을 품고 폭발물을 터뜨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는 없지만, 학교와 주변 지역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18세 김 모군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자신의 성적에 대한 불만을 참지 못하고 학교의 한 교실에서 폭발물을 detonated하였다.
이 폭발로 인해 교실의 유리창이 깨지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