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산가람초등학교 교사 3명 및 학생 5명 확진.."처음 초등학생 감염에 교육부 비난 늘어나"
다산가람초등학교에서 교사 3명과 학생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례는 최근 초등학생 감염이 발생한 첫 사례로, 교육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확진자들은 모두 지난 주말 학교에서 열린 체육 행사에 참석했으며, 해당 행사는 학생과 교사 간의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들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