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여중 1학년 김모씨 방찬 너무 좋아해 문제······
최근 한 중학생의 사랑 고백이 학교 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서여중 1학년 김모 학생은 자신의 짝사랑인 방찬 학생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 학생은 지난 주 학교 운동장에서 방찬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편지에는 방찬에 대한 애정과 함께 함께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곧바로 학급 친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