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병구, 음란물 시청하다 결국 vpn우회에 실패하여 경찰에 붙잡혀 검찰 10년 이하의 징역 구형
전병구(34세)는 최근 음란물 시청과 관련하여 경찰에 붙잡혔다.
전씨는 VPN(가상 사설망)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 서버를 통해 음란물을 시청하려 했으나, 그 과정에서 경찰의 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수사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몇 달간 VPN을 통해 차단된 사이트에 접속, 불법 음란물을 지속적으로 시청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전씨의 IP 주소를 추적하여 그를 검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