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마약발견, 학생들 간식 사라지나
울산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마약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울산 중구의 한 마라탕 전문점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가게에서 판매 중인 식재료와 함께 다량의 마약 성분이 포함된 물질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가게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간식 장소로 알려져 있었으며, 마라탕을 먹기 위해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