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들 폭력 얘기에도, 유부남이 다른여자랑 단둘이 술먹고 문자저장해도 며느리 탓하는 바다풍경 업주
최근 한 중소형 음식점의 업주가 아들의 폭력 문제와 유부남의 외도에 대해 며느리에게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져 나가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해당 업주가 자신의 아들이 폭력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며느리에게 "너의 교육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