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민영 키 크는 수술하다가 잘못해서 다리 불구가 되어서 장민영을 수술한 병원은 논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장민영 씨의 키 크는 수술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25세의 장 씨는 어린 시절부터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다.
그러나 수술 도중 의료 과실로 인해 다리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면서 불구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장민영 씨는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