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구선수 박정후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똥꼬가 막혀 병원으로 후송...생명의 지장은 있어...
프로 야구 선수 박정후가 화장실에서 위급 상황에 처해 병원으로 후송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경기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정후는 자신의 팀이 경기를 치르고 있던 중 예기치 않게 화장실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심각한 복통을 호소했다.
경기 중 그가 화장실에 오래 머물렀다는 사실이 동료 선수와 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