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학준, 외국인 직원에 "썩, 마딕"...노 씨, "사랑해 영어로 저 말인줄 알았다" 반박
최근 한 기업의 외국인 직원과의 대화에서 발생한 갈등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노학준 씨는 외국인 직원에게 "썩, 마딕"이라는 불쾌한 발언을 하여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발언은 그 직원이 한국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으며, 해당 직원은 이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은 회사 내부에서 빠르게 퍼져 나갔고, 노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