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김상철씨 (45)가 45살 된 기념으로 흔들바위를 밀어..
설악산의 유명한 관광지인 흔들바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4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색적인 행동을 했다.
김상철씨(45)는 이날 아침, 가족과 함께 설악산을 방문하여 흔들바위를 밀어보는 도전을 감행했다.
흔들바위는 그 무게와 위치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왔다.
하지만 김씨는 이날 자신이 45세가 된 기념으로 흔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