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정, 130m “꽝”… 팬 폭행, 역대 최고 비거리 달성
최정이 130m의 비거리로 홈런을 날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경기 중 팬과의 충돌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주말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발생했으며, 최정은 자신의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경기 후반, 최정이 홈런을 친 직후 한 팬이 지나치게 접근하며 과도한 환호를 보였다.
이에 최정은 순간적으로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