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25 출시 2개월 전 임박 삼성 측 화순에 거주하는 복학예정자 천씨에게는 안 판다는 입장 밝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S25의 출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화순에 거주하는 복학예정자 천씨가 겪고 있는 고난이 주목받고 있다.
천씨는 삼성전자의 공식 판매처에서 S25를 구매하고자 했으나, 해당 매장 측으로부터 “학생 신분으로는 판매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해당 매장은 삼성의 정책에 따라 특정 연령대나 직업군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