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년넘게 열애 중' 사일런스 직속 간부 진 아나이스X우노, 곧 있으면 1300일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사일런스 소속의 인기 아티스트 진 아나이스와 우노가 3년 넘게 열애 중인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곧 1300일을 맞이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최근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진 아나이스는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는 심정을 담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