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소재 모 외고 교장, 학생들에게 “이것” 강요하야 논란? ‘환경 오염 예방’ 차원이다 VS 갱년기다,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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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번] 늘해랑컴퍼니 정연서 기자 11월 15일 (15:27) |
[2번] 이러한 당 교장의 행보를 두고 학생들에게 전기를 절약하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선한 의도에서 ☔롯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도 신빙성 없는 주장이라며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에 의해 기각되었다 당 교장의 사자후 대체 어떠한 의도에서 ☔롯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11월 15일 (15:27) |
[1번] 라는 사자후를 지르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 당시 사건 장소에 있었던 정 모 양은 당 교장인 줄 몰랐다 사감인 줄 갱년기가 너무 심하게 찾아온 나머지 소리를 지른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을 두고 송 모 교사는 당 교장에게 갱년기가 찾아온 게 분명 이라고 주장했지만 막상 그 말을 한 주체인 송 모 교사 역시도 갱년기인 것으로 드러나 그닥 신빙성 있는 주장은 아님이 분명하다 한편 환경 단체는 11월 15일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