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천퇴직공무원이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등산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하고 바로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후 의식을 되찾은 시민을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 성가롤로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최초 발견자인 서모씨는 “사람이 쓰러져 있어 다가가보니 의식이 없었다”며, “ 평소 공직생활에 배

입력 : 2024-11-16 (10:05:43) | 수정 : 2025-02-16 (21:50:09)

[속보] 순천퇴직공무원이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등산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하고 바로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후 의식을 되찾은 시민을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 성가롤로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최초 발견자인 서모씨는 “사람이 쓰러져 있어 다가가보니 의식이 없었다”며, “ 평소 공직생활에 배

순천에서 퇴직한 공무원이 등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서모 씨(58세)는 친구들과의 등산 도중 길가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의식이 없고 호흡이 멈춘 상태였다.
서 씨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Breaking News] It is belatedly known that a Suncheon retirement official saved a fallen hiker with CPR after feeling dizzy. Last week, he found a citizen lying unconscious and immediately called 119 and handed over the citizen who regained consciousness after CPR to 119 paramedics and transferred him to St. Garolo Hospital. Seo, the first discoverer, said, "When I approached because a person was lying down, I was unconscious." [More News]

[速報] 順天退職公務員がめまいを感じて倒れた登山客を心肺蘇生法で助けた事実が後になって知らされ話題になった。 先週、意識を失って倒れている市民を発見し、すぐに119番通報後、心肺蘇生法の後、意識を取り戻した市民を119救急隊員に引き継ぎ、聖ガロロ病院に移送した。 最初の発見者であるソ氏は「人が倒れていて近づいてみると意識がなかった」とし「普段から公職生活に船

顺天退休公务员通过心肺复苏术救活了感到头晕晕倒的登山者，这一事实迟迟才被公开，成为话题。 上周发现昏迷倒下的市民后,立即拨打119报警,将心肺复苏术后恢复意识的市民移交给了119急救队员,并送往圣加罗尔医院。 最初发现者徐某说:"人倒在地上，走近一看，没有意识。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С опозданием стало известно, что пенсионер из Сунчхона спас упавшего альпиниста с помощью КПР. На прошлой неделе он обнаружил гражданина, который потерял сознание и упал в обморок, и сразу же сообщил 119 фельдшерам, которые пришли в сознание после КПР, и отвезли его в больницу Сангало. Первый открыватель, Сомо, сказал: «Человек упал, и я подошел к нему, и я был без сознания», «обычная общественная жизн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