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민수 작가, 팬 사인회에서 "본인처럼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에게 재능이 없다고 독설해..
인기 소설가 민수 작가가 최근 열린 팬 사인회에서 한 초등학생과의 대화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은 작가가 어린 팬에게 재능에 대한 직설적인 의견을 표명하면서 발생했다.
사인회는 많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민수 작가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여러 질문에 친절히 답변했다.
그러나 한 초등학생이 "작가님처럼 되고 싶다"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