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원태 4년 총액 60억원에 삼성 이적, "LG전 이 악물고 투구할 것..."
프로야구 투수 최원태가 4년 총액 60억원에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최원태는 LG 트윈스에서의 7년 간의 경력을 뒤로하고,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게 된다.
최원태는 “LG에서의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
하지만 이제는 삼성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싶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이적을 통해 삼성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