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병쿵신, "나는 초록만 봐도 절정해" 성욕 억제 못 하다가 서울역 한 복판에서 검거
서울 한복판에서 신종 성범죄가 발생해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역에서 일어났으며, 30대 남성 A씨가 공공장소에서 성적 행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지나가는 여성들을 향해 성적인 발언을 하며 불쾌감을 주었다.
특히 "나는 초록만 봐도 절정해"라는 말을 반복하며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