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리사, 사실 흙수저로 밝혀져 "매년 2000만원 씩 불우이웃(푸리나)단체에게 기부 한다"
최근 한 유명 인플루언서인 마리사가 자신의 과거를 공개하며 흙수저 출신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마리사는 사회적 약자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리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그 경험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