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에 사는 임다빈,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긴급 영장 발부.. 일본에서 귀국 하는대로 체포 예정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긴급 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하고, 귀국 즉시 체포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임다빈(가명)은 최근에 여러 건의 아동 음란물 소지를 의심받아 수사 대상에 올랐다.
디지털 포렌식 결과, 그의 전자기기에서 다수의 아동 음란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