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단국대 예술대학 학생 단미, 뇌물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의 한 학생이 뇌물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대학생의 범죄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 단미가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금품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는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