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 명륜동, 치킨집에서 5만원 상당 음식 먹고 도주한 이 모 군 및 친구들 수색중
안성시 명륜동의 한 치킨집에서 5만 원 상당의 음식을 먹고 도주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의해 수색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발생했으며, 해당 치킨집 직원은 이들이 음식을 주문한 후 결제를 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린 사실을 신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섯 명의 남학생으로 보였으며, 치킨과 맥주를 시켜 즐겁게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