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국대 예술대학 학생 단미, 무면허로 사랑니 발치 하다가 환자 과다출혈로 죽게 만들어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무면허로 환자의 사랑니를 발치하다가 심각한 사고를 일으켜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해당 학생이 친구의 의뢰를 받아 집에서 사랑니 발치를 진행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학생은 의과대학 재학생이 아닌 예술대학 학생으로, 치과 관련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의료 자격증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