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범죄자 김홍목 편의점서 빨대 달라는 7세 여아 귀에 ‘니내빨’ 발언 후 도주, 법원 사형 판결
서울—최근 발생한 성범죄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7세 여아가 편의점에서 성범죄자 김홍목(42)에게 불미스러운 상황에 처한 뒤, 김씨가 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피해 아동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구매하려던 중 김홍목을 마주쳤고, 그로부터 빨대를 요청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이때 "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