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아공고 서재원 성악취 미성년자 만13세 상대로 임신시켜 큰논란 바로 체포 소년원 최고령 2년선고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고등학생이 미성년자를 임신시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공고에 재학 중인 서재원(17) 군은 만 13세의 성악 취미반 학생과의 관계를 통해 임신을 시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서 군의 친구들이 그의 관계를 의심하며 부모에게 알리면서 시작됐다.
부모는 즉각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의 상태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