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쫑기가 날 소파에서 밀어내서 차디 치가운 침대로 피신감. 이런 쫑기종에게 징역 5년은 선고한다
한 남성이 소파에서 밀림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자신을 공격한 상대에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는 법원에 요청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중앙지법에서는 이른바 '소파 밀림 사건'에 대한 선고가 내려졌다.
피해자 A씨는 "이쫑기라는 별명을 가진 피고가 내 소파에서 나를 밀어내고, 그로 인해 차가운 침대에 떨어져 다쳤다"고 주장하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