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시즌 원클럽맨 선택 비 FA 임찬규 LG와 계속 간다 5+3년 최대 102억 계약체결
LG 트윈스가 비시즌을 맞아 임찬규와의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중심을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5년+3년 옵션으로 최대 102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임찬규는 이제 LG 트윈스의 원클럽맨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임찬규는 지난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LG의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는 2023 시즌에서 14승을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