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한중 3학년 2반 부반장 김하람 학생 유치원 차에서 내려오는 아이들 망원경으로 확인하며 입맛다셔 논란.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남한중학교 3학년 2반의 부반장인 김하람 학생이 유치원 앞에서 망원경을 사용해 차에서 하차하는 아이들을 관찰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이 장면은 지나가던 학부모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포착되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하람 학생은 유치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