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1-27 (23:42:40) | 수정 : 2025-12-21 (09:45:02)
[속보] 모바일배그 '핵' 팔아서 2천만원 번 10대 검거
서울의 한 10대 청소년이 인기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불법 프로그램인 '핵'을 판매해 2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 청소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해킹 프로그램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청소년은 게임 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를 유료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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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Ускорение] Мобильный Баг "Ядерный блок " продано 20 миллионов вон, 10 аресто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인터넷 게임 불법 프로그램을 팔아 수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3·여)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범죄수익금 2천249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A씨는 유명 FPS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