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프로골드 라우어와 1년 50만 달러 재계약, '그립 재활 기다려 줄수 없다'
프로골드 라우어가 1년 계약을 통해 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그의 그립 재활 문제로 인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이뤄진 것으로, 라우어는 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최근 라우어는 그립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팀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재활 기간 동안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그를 재계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