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점보씨 술취한채 공공기물파손해 동네 제설함 다 뿌셔 이천 교통 마비되어
이천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공공기물을 파손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이천시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남성은 심한 취한 상태로 제설함을 발견하고 이를 마구 부수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그의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일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남성은 제설함을 부수는 동안 "이건 내 것이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