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상병(23) 한국해군에 야마토급 전함 필요성 설파해 일본총리에게 재입대할테니 식민화시켜달라 하여
대전환의 시기, 한 젊은 해군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구상병(23)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의 전함인 '야마토급'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일본 정부에 재입대하여 한국을 식민화해달라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그의 주장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이 아닌, 한국 해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로 비춰지고 있다.
구상병은 "현재 한국 해군의 전...